일몰의 세느강과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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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Pola Museum of Art
이 작품에 대하여
앞쪽으로 흐르는 세느강과 함께 울창한 숲이 우거진 강둑 위로 솟아오른 에펠탑을 담은 캔버스 유화. 이 작품은 예술가 특유의 평면적인 원근법과 꿈결 같은 단순화된 형태를 잘 보여준다.
알고 계셨나요?
세관원으로서의 본업 때문에 종종 '르 두아니에(세관원)'라고 불렸던 앙리 루소는 독학으로 그림을 배운 화가로, 소박파(나이브 아트) 예술 운동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그의 단순화된 비학술적 화풍에 대해 당대 비평가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파블로 피카소와 같은 모더니스트들에게는 대담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비전과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널리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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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의 세느강과 에펠탑
Henri Rousseau,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