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과 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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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이 작품에 대하여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진 이 그림은 수확기에 생기 넘치는 푸른 들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성서 속 인물 룻과 보아스를 묘사하며, 배경에는 다른 일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룻은 흐르는 듯한 붉은 드레스와 파란 머릿수건을 두르고 있고, 보아스는 정교한 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룻과 보아스의 이야기는 충성과 친절을 기리는 구약성서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모압 출신의 과부인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주며, 부유한 친척인 보아스의 밭에서 은혜를 발견합니다. 두 사람의 결혼은 하나님의 섭리를 증명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그들은 다윗 왕의 가계에 편입되어 성경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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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과 보아스
Walter Crane, 1902